시대의 아침을 여는 열린 만남을 통하여
변화하는 시대의 조류를 만나고 친교와 교양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새얼아침대화가 있습니다.

새얼아침대화는 지난 1986년 4월 8일 제1회가 개최된 이래 현재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 7시 시작이라는 원칙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나아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새얼문화재단은 우리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빙해 강연과 토론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새얼아침대화를 통해 지역의 기관장, 국회의원, 사회단체장, 노동조합 대표 등 여러 계층의 인사들이 한 달에 한 번씩 한 자리에 모여 지역사회의 현안과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새얼아침대화에는 누적 참여인원이 4만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419회 - 이정미(정의당 인천광역시장 후보)

  • 날짜
    2022-05-18 14:32:45
  • 조회수
    130
첨부파일
다운로드이정미.jpg


“전직 인천시장이었던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유엔(UN) 제5본부의 서울 유치를 약속한 것에 유감을 표합니다. 한반도 평화와 기후정의 상징인 인천 지역에 유엔 본부를 설치함으로써 새로운 미래 아젠다를 형성해나가야 합니다.”

정의당 이정미 인천시장 후보는 11일 “인천은 앞서 2018년 '지구온난화 1.5도에 관한 특별보고서'가 채택됐던 곳이자, 유엔 국제기구인 녹색기후기금(GCF) 등이 들어서 있어 기후위기 논의를 세계로 확장해가기 좋은 곳”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천은 대한민국의 얼굴이다. 비행기와 배를 타고 제일 먼저 대한민국을 마주하는 얼굴이 이곳 인천인 만큼, 뿌연 미세먼지를 걷어내고 청정한 지역을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 탄소배출량의 45%를 차지하면서도 시민 수요의 2.3배 전력량을 생산하는 영흥화력발전소 조기 폐쇄를 앞당기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조기 착공으로 차량 운행으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이른바 '녹색발전도시 인천' 실현을 위해 한국지엠 미래차 산업단지로의 전환, 2030년까지 대중교통 친환경차 전면 교체, 단계적 무상 대중교통 확대 실시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무상교통 사업의 경우 경기 화성시와 같은 다른 지자체 시범 사업 예산 투입 사례를 토대로 환경개선 비용 등을 절감하는 것으로도 실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후보는 통합돌봄기금 도입, 동 단위 커뮤니티 케어 설치 등으로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을 약속하면서 인천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도 강조하고 나섰다. 앞서 두 차례 정부 공모에서 떨어진 '감염병 전문병원'을 인천의료원을 중심으로 구축하고 제2인천의료원 설립, 공공의대 설립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 후보는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위기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는 지역 시스템을 제대로 갖춰놓지 않았기 때문에 우왕좌왕했고, 결국 사선에 있는 의료진과 공무원 등이 개인의 삶 자체를 '갈아 넣다시피'하며 동원돼왔다”며 “앞으로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팬데믹 위기에 대처해나갈 강력한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중요한 때”라고 말했다.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3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