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바로가기
문의하기
인천 문학의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매김해 온 새얼문예교실은 더 나은 발전과 도약의 계기를 만들고,
내적 충전과 문학강좌의 커리큘럼 리뉴얼을 목적으로 2007년 봄 학기 개강을 잠시 미루고자 합니다.
그간 새얼문예교실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리며 2007년 가을학기 개강까지 보다 충실한 커리큘럼과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얼문화재단 사무국
2007. 2. 24.